방명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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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양균 서울 남성 202차 박양균 요샙입니다.
자주 방문하겠습니다.
꾸르실료 서울대교구 까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 		2012-06-28
박해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

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


꾸르실료 한국협의회와 서울대교구 꾸리실료

전 주간이신 홍화순 마태오님께서 12월30일

선종하셨습니다 고인의 영전에 조의를

표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		2012-01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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